금일은 환자분들의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
마스크팩을 준비하여 얼굴 마사지를 실시하였습니다~
병동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이 직접 마스크팩을 붙여주셨고
환자분들은 처음엔 어색한듯 손사레를 치셨다가
팩을 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보시곤 함박 웃음을 터뜨리셨습니다~^^
다른 환자분들의 모습을 보고도 웃으시며
아이고 무서버라~~ 라고 재밌는 농담을 하기도 하셨습니다~!
이렇게 환자분들께 가까이 다가가 유대감을 형성하면서
환자분들께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!
앞으로도 보호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~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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